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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 면피용? “윤 대통령과 결별할 수도” [막전막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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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검찰은 전담 수사팀까지 꾸렸는데요. 야권에서는 ‘김건희 여사 특별법’에 대한 거부 명분을 만들기 위한 꼼수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검찰의 갑작스러운 수사, 이유는 뭘까요?



또 지난 7일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민정수석실을 부활시키고, 김주현 전 법무부 차관을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지명했습니다. ‘민심 청취’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야당과 시민사회는“사정기관 장악력을 높이고, 사법 리스크를 방어하려는 의도”라고 일제히 반발했는데요. 검찰의 갑작스러운 수사 개시, 민정수석실 부활... 과연 무엇 때문일까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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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기술 : 박성영
연출 : 이규호 pd295@hani.co.kr 정주용 j2yong@hani.co.kr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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