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수익' 노리고 미국채 사들인 일학개미… 엔화 약세·연준 금리 인하 지연에 '골머리' 아주경제 원문 최연재 기자 입력 2024.05.09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