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이 시각 세계] "샌드위치에 햄 더 넣어"‥매장 직원 폭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화가 난 한 남성 고객이 여성 직원을 무차별 폭행합니다.

사건이 벌어진 건 현지시간 2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샌드위치 가게인데요.

피해 여성의 키는 불과 150cm인 반면 남성은 195cm의 키에 몸무게 100킬로그램을 훌쩍 넘는 거구였고요.

손님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맞은 여성의 눈 주변에는 푸르스름한 멍까지 생겼습니다.

남성은 샌드위치에 햄을 더 많이 넣어달라며 여성 직원과 언쟁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정슬기 아나운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