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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수요일에 경합주 찾은 바이든 "트럼프는 삽질만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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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경합 주인 위스콘신을 찾아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트럼프와의 차별성을 부각했습니다.

이번 위스콘신 투자 발표처럼 바이든 대통령의 주요 유세 일정이 유독 수요일에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워싱턴 권준기 특파원입니다.

[기자]
지난 2018년 트럼프 전 대통령이 타이완 폭스콘 공장 유치 계획을 발표했던 위스콘신주 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