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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강아지 목 조르고선 '쌩'…"사과 없었다" 손님 반전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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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동물학대 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는데요.

경남 창원에선 미용실에서 손님이 강아지 목을 졸랐다고요?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은 소파에 앉아 자신을 반기는 강아지를 한번 쓰다듬더니 갑자기 목을 조르는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는 A 씨는 자신의 SNS에 "한 손님이 제 강아지를 학대했다"며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개가 놀라서 발버둥 쳤지만, 남성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더 강하게 체중을 실어 목을 짓눌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