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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권도형 29억 호화 은신처, 한국 대사관 6분 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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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형 사용하던 소셜미디어 IP주소와도 일치



세르비아 부촌, 데디네에 있는 아파트입니다.

현지 언론은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가 체포되기 전 몇 개월간 이곳 복층 아파트에 머물렀다고 보도했습니다.

200만 유로, 약 29억 원짜리 아파트의 등기부등본상 구매자는 테라폼랩스 최고재무책임자 한창준 씨입니다.

현지 부동산 업체가 공개한 내부 소개 영상에는 거실과 부엌, 방 3개와 화장실 3개 외에 옷방 2개와 발코니 등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