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가정용 건담 게임 최신작Nintendo Switch, PlayStation 5, PlayStation 4, STEAM 버전 창조 파괴 공투 액션 게임 '건담 브레이커 4'(한국어판)를 2024년 8월 29일(목)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건담 브레이커 4' 최신 트레일러 공개
'건담 브레이커 4'(한국어판)의 최신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이와 함께 신규 참전 기체와 SD건담이 플레이어블 기체로 추가되었다는 정보도 공개되었다.
▶참전 기체 소개
트레일러에서도 소개된 '건담 에어리얼'과 'Ξ건담' 등 가정용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 신규 참전 기체와 SD건담을 포함한 플레이어블 기체 중 일부를 공개하였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체가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 다운로드 버전 예약 판매 시작
'건담 브레이커 4'(한국어판) PlayStation 5, PlayStation 4, STEAM 버전 다운로드 버전의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다. 일반판을 비롯해 시즌 패스가 세트로 구성된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과 시즌 패스와 디오라마 팩이 세트로 구성된 '디지털 얼티밋 에디션'을 판매한다.
※ Nintendo Switch 버전의 다운로드 버전 예약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시즌 패스와 디오라마 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패키지 버전 정보 공개
'건담 브레이커 4'(한국어판) 패키지 일반판과 콜렉터즈 에디션은 PlayStation 5, Nintend Switch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예약 판매의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된다.
▶ 일반판
・대응 기종: Nintendo Switch, PlayStation 5
▶ 콜렉터즈 에디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응 기종: Nintendo Switch, PlayStation 5
<내용>
・게임 본편
・건프라 'ENTRY GRADE 1/144 건배럴 스트라이크 건담(건담 브레이커 Ver.)'
・디지털 사운드 트랙(건담 브레이커 시리즈 게임 오리지널 BGM 총 45곡)
・SteelBook
・【패키지 초회 동봉/다운로드 버전 예약 공통 특전】 선행 개방 '건담(리서큘레이션 컬러)' & 빌더즈 파츠(6종)
■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및 다운로드 버전 예약 특전
'건담 브레이커 4'(한국어판)의 패키지 버전 초회 동봉 및 다운로드 버전 예약 특전으로 '선행 개방 '건담(리서큘레이션 컬러)' & 빌더즈 파츠(6종)'를 증정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건담 브레이커 4'란?
"나만의 건프라"를 만들어 싸우는 액션 게임 시리즈의 최신작! 미션에서 적을 쓰러뜨려 건프라 파츠를 수집하고 획득한 파츠로 나만의 건프라를 커스터마이즈! 새로운 '디오라마 모드'에서는 배경, 이펙트 등을 설정하여 나만의 디오라마를 만들 수 있다! 나만의 건프라는 마음을 사로잡는 시대로ーー
포인트① 만든다
250기 이상의 기체에서 파츠를 조합해 나만의 건프라로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인트② 싸운다
나만의 건프라로 미션에 도전하고, 적 건프라를 쓰러뜨려 파츠를 획득할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포인트③ 마음을 사로잡는다
배경, 건프라, 이펙트 등을 배치하여 나만의 건프라 만들기가 가능하다. 디오라마를 만든 뒤에는 나만의 특별한 한 장을 찍을 수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스마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