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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경상수지 11개월 연속 흑자‥'반도체 훈풍'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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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우리나라의 경상 수지가 11개월 연속으로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한 반면 에너지 가격이 떨어지면서 원자재 수입 등이 감소한 영향으로 보입니다.

김건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69억3천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9조4천6백여억원의 흑자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