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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자막뉴스] 투르비옹 장착했는데 '불과 2mm'...1억짜리 명품 시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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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가 설립 150주년을 맞아 선보인 7만2천 유로, 우리 돈 1억 원짜리 시계입니다.

중력 오차를 극복하기 위한 기계식 시계 기술의 정수 투르비옹을 탑재한 시계 가운데 가장 얇습니다.

[지안프랑크 리첼 / 시계 전문가 : 가장 얇은 시계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시계는 두께가 2mm에 불과한 플라잉 투르비옹이 있는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입니다.]

지금까지 제작된 시계 가운데 가장 정확한 문페이즈 시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