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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저격 아니란 이철규에…배현진 "미끌거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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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원내대표 불출마를 두고 공방 중인 배현진 의원이 또 이 의원을 향한 '저격글'을 올렸습니다.

배 의원은 페이스북에 "즉시 '아니오'라고 했어야 했다"며 처음부터 자기 이름으로 기사가 나가길 노린 게 아니냐고 일갈했습니다.

이 의원이 오늘 내놓은 해명을 두고도 "다 들통나니 이제 와 '아니었다'고 하냐"며 "끝까지 미끌거리지 말자", "선배답게 입을 무겁게, 부탁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