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그어진 초록색, 분홍색 유도선.
이 선들 덕분에 분기점을 헷갈리지 않고 출구를 쉽게 찾을 수 있죠.
지난 2011년 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을 시작으로 도입된 노면 색깔 유도선은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에만 900곳 넘게 그려졌고요.
덕분에 사고가 4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색깔 유도선을 도입한 한국도로공사 윤석덕 차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습니다.
이 선들 덕분에 분기점을 헷갈리지 않고 출구를 쉽게 찾을 수 있죠.
지난 2011년 영동고속도로 안산분기점을 시작으로 도입된 노면 색깔 유도선은 현재 전국의 고속도로에만 900곳 넘게 그려졌고요.
덕분에 사고가 40%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색깔 유도선을 도입한 한국도로공사 윤석덕 차장이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