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우리 증시 막대한 타격" 금투세 폐지 재시동…학계·시장 반응 엇갈려 아시아경제 원문 김민영 입력 2024.05.10 07:25 최종수정 2024.05.10 13: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