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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출근길 인터뷰] '반달'부터 '아기상어'까지…'K-동요'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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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반달'부터 '아기상어'까지…'K-동요' 100년

[앵커]

강다은 앵커, 어린 시절 동요 많이 불렀어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친구와 손바닥 마주치면서 노래 좀 불렀죠.

그런데 요즘은 "아기상어 뚜루뚜뚜뚜" 아닙니까~

저는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올챙이송 신나게 불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