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없는 부동산 전쟁 집값 상승, 이 동네만 피해갔다…“더이상 못버텨” 영끌족 절규 매일경제 원문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may@mk.co.kr) 입력 2024.05.10 13:22 최종수정 2024.05.10 1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