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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자막뉴스] 한국어 인기, 이 정도라고?...여는 수업마다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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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또박 한글을 받아적고 모음부터 천천히 따라 읽어봅니다.

한국어 입문 수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범 수업 현장입니다.

스무 명 정원에 하루도 안 돼 두 배 가까운 인원이 몰릴 만큼 개설 전부터 이미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아이샤 빈세멜 / 한국어 수업 수강생 : 제 전공은 국제 관계인데 한국어를 배우면 국제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문이 열리고 기회가 생길 거예요. 주한국 아랍에미리트 대사관에서 일하고 싶어서 공부를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