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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2024 프로야구] 10일 구단별 선발투수와 중계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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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현 기자]
국제뉴스

2024 프로야구 로고 


10일 오후 6시 30분 열리는 '2024 프로야구' 구단별 선발투수와 중계채널이 공개됐다.

KT위즈의 원상현과 두산 베어스의 김유성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만난다. 중계채널은 KBS N SPORTS.

삼성라이온즈의 코너와 NC 다이노스의 하트는 창원NC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치며, 해당 경기는 SPOTV2에서 생중계된다.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는 하영민과 산체스가 각각 출전한다. 중계채널은 MBC SPORTS+
이다.

부산사직야구장에서는 LG트윈스의 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박세웅이 맞대결을 펼치며 SBS SPORTS에서 생중계된다.

SSG랜더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선발투수는 각각 앤더슨과 윤영철이며 중계채널은 SPOT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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