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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광고도 'OUT'...애플, 비판 이틀만에 사과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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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신형 아이패드 프로 광고 논란에 사과했다.

토르 마이런 애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은 9일(현지 시간) 글로벌 광고 전문 매체 애드 에이지(Ad Age)와 인터뷰를 통해 아이패드 프로 광고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마이런 부사장은 "우리의 목표는 시종일관 이용자들이 자신들을 표현하고 아이폰을 통해 그들의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넣는 무수한 방법을 축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