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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총격 사망' LA 한인 유족 "경찰관 기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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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LA에서 경찰 총격으로 숨진 40대 한인 유족이 출동한 경찰을 기소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경찰이 과잉진압 했는지, 규명해 달라는 건데 유족 측이 요구한 경찰 출동 당시의 영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워싱턴 김용태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정신질환을 앓던 한국 국적 40살 양용 씨가 LA 한인타운에서 경찰 총격에 숨진 건 지난 2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