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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모찌의 가족이 되어주세요"…위암 말기 견주의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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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찌의 가족이 되어주세요"…위암 말기 견주의 호소

[뉴스리뷰]

[앵커]

위암 말기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견주가 자신의 반려견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편지를 남겼습니다.

견주는 반려견이 보호소에 들어가던 날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지면서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해당 반려견도 안락사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