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통하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20세 아들 군에서 다쳤는데…軍 ‘잘못없다’ 헤럴드경제 원문 문영규 입력 2024.05.11 08: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