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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여의도풍향계] 희비 엇갈린 총선 한달 그 후…22대 국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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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풍향계] 희비 엇갈린 총선 한달 그 후…22대 국회 앞으로

[앵커]

승자는 환호하고, 패자는 눈물을 삼켜야 했던 총선이 벌써 한 달이 흘렀습니다.

여야 모두 선거 성적표를 토대로 전열을 재정비하느라 분주한데요.

이번 주 여의도풍향계에서는 엇갈린 표정 속에 22대 국회를 준비하는 정치권의 모습을 전합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불과 얼마 전까지 해도 취재 현장에서 총선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세왔던 것 같은데, 이제는 5월 30일 22대 국회 개원까지 며칠 남았나를 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