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하마스가 인질 석방하면 내일이라도 휴전 가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과 관련해 "하마스가 인질을 석방하면 내일이라도 휴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에서 열린 선거자금 모금 행사에서 이스라엘은 휴전이 하마스에 달렸다고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최남단 도시 라파에 대한
대규모 공격에 나설 경우 공격 무기와 포탄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성림 기자 (yooni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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