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김건희 여사에 디올백 건넨 최재영 목사 내일 조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내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최재영 목사를 불러 조사합니다.

최 목사는 재작년 9월 김 여사에게 3백만원짜리 크리스챤 디올 파우치를 건네고 몰래 카메라로 이를 촬영한 인물입니다.

검찰은 김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넨 이유가 무엇인지,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된 청탁은 없었는지 추궁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백승우 기자(swpaik@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