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날씨] 황사, 남부로 이동 중‥화창한 봄, 일교차 대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은 늦은 오후부터 대기질이 나아졌습니다.

강한 바람에 흙먼지가 빠르게 밀려나서요.

현재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 60 마이크로그램, 대전이 63 마이크로그램 등 중부 지방은 보통 수준을 회복했고요.

반면 황사가 이동한 남부 지방의 경우 울산이 134 마이크로그램 등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밤사이에는 이마저도 해소가 되겠고 내일은 전국의 대기질이 무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