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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사퇴·단일화 급물살‥국회의장 '2파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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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2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이 2파전으로 압축됐습니다.

최다선인 추미애·조정식 후보가 단일화하는 등 주말 사이 정리가 이뤄진 건데요.

이재명 대표의 의중에 따른 물밑 조율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휴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경선에 나선 추미애·조정식 두 후보가 마주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