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건넨 최재영 목사 “김건희 여사가 안 받았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5.13 11:13 최종수정 2024.05.13 14:4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