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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태국 파타야, 휴양지에서 범죄도시로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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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이슈를 전문가에게 묻는 이슈콜입니다.

지금 화면에 저희가 또렷하게 보이지 않게 처리해 두었는데요.

태국의 유명 휴양지 파타야의 한 저수지에서 건진 드럼통입니다.

현지시간 11일 밤 30대 한국인 남성 A 씨가 시멘트로 가득 메워진 드럼통 안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며 지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과정을 보면, A 씨는 지난달 30일 여행 목적으로 태국에 도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