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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25만원·특검 수용"…"훅 들어오면 대화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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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원·특검 수용"…"훅 들어오면 대화 못 해"

[앵커]

여야 신임 원내대표가 오늘 처음으로 마주 앉았습니다.

상견례 성격의 자리였지만, 22대 국회 강대강 대치를 예고하듯 기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시작은 화기애애했습니다.

<박찬대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제가 그래도 갖고 있는 넥타이 중에 가장 붉은 기가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