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7 (금)

[앵커칼럼 오늘] 포퓰리즘, 표퓰리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또 시작이군…"

떠났던 그녀가 돌아와 전화를 걸어옵니다.

"그녀는 내 마음을 다시 짓이겨 놓겠지. 나는 또 다시 광대 노릇을 할 테고."

카터의 장황한 공격을 레이건이 웃으며 지켜봅니다.

"레이건의 재앙 같은 의료보험 정책으로 가족이 파산에 몰리면…"

다 듣더니 촌철살인 명언으로 제압해 버립니다.

"또 그 타령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