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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토)

최재영 목사 12시간 조사 받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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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고 이를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가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최 목사는 명품 가방은 물론 김 여사와 관련된 다른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후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 등을 건넨 최재명 목사가 12시간가량 이어진 검찰 조사 끝에 어젯(13일)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