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방배결혼정보가 ‘2024 고객사랑브랜드대상’ 결혼컨설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방배결혼정보의 차일호 회장은 국내 최초 결혼학 박사로 지난 40년간 무려 5000쌍을 성혼시킨 ‘중매달인’이다. 군 복무 중 육군참모총장 아들의 중매를 계기로 군에서 20여 쌍의 중매를 성사시켜 ‘중매 대장’ 별명이 붙었다. 스님 아버지에게 배운 관상을 접목한 중매 노하우로 성혼율이 높다.
차일호 회장의 성혼 이력은 화려하다. 국내 재벌 회장 및 언론사 사주를 비롯해 대통령 비서실장, 재단 이사장, 병원장, 미스코리아, 2000억원대 재산의 무남독녀 등 VIP만 무려 500쌍을 중매했다. 차 회장은 뉴욕타임스에 소개됐고, KBS 아침마당 3회 등 출연한 TV 프로그램만 102회에 이른다.
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