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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이렇게 훅 들어오면…" 여야 원내대표, 덕담 속 날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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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3일) 여야 신임 원내대표들이 처음 만났습니다. 서로에 대한 덕담으로 시작했지만 '채상병 특검법', '민생 회복 지원금' 등이 거론되자 긴장감이 흘렀습니다. 민주당에선 대통령의 법률안 거부권 행사 제한, 4년 중임제 도입과 같은 개헌론까지 꺼내 들었습니다.

박유미 기자입니다.

[기자]

22대 국회에서 3선 국회의원이자 여야 원내 수장으로 맞서게 될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