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시장은 국회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를 잇따라 만나 '오월 광주의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편지에는 22대 국회가 5·18 민주화 운동 44주년을 맞아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해 나서달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5·18 헌법 전문 수록을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매듭짓겠다고 화답했고, 추 원내대표는 강 시장의 말을 경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