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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천만 감독 오른 허명행..."통쾌함이 '범죄도시4'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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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범죄도시4'로 천만 감독에 오른 허명행 감독은 무술감독 출신입니다.

허 감독은 YTN과의 통화에서 통쾌함이 범죄도시의 힘이며 천만 돌파는 관객이 만들어준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성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영화 '범죄도시4'의 메가폰을 잡은 허명행 감독은 무술감독 출신입니다.

범죄도시 1, 2, 3편에 모두 무술감독으로 참여했고, 4편에는 영화의 총 지휘자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