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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화)

[정치쇼] 한민수 "홍준표, 국민이 하이에나 떼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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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장 '명심' 교통정리 없었다
- 박찬대 물밑 역할? 친분 있어 의견 나눈 것
- 李 병상정치? 프레임일 뿐,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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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석 7초 침묵, 자괴감·배신감 느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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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채 해병 특검 거부권 행사 안 했으면
- 거부 시 국민적 저항, 탄핵 추진될 수도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 일자 : 2024년 5월 15일 (수)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태현 : 국회의장 선출을 앞두고 이 과정에서도 이른바 명심이 개입된 것 아니냐 이런 논란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당대표가 대한민국 서열 2위를 결정할 수 있는 게 맞냐라고 비판하는 당내 목소리도 나왔는데요. 명심의 교통정리 이게 정말 없었던 건지 아닌 건지 자세한 이야기는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