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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영상] 칸영화제 초청받은 한국영화 3편…박수갈채 받은 여배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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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할리우드 여배우 메릴 스트립이 오는 14일(현지시간) 개막한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명예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습니다.

티에리 프리모 칸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메릴 스트립은 50여년 동안 영화계에 몸담으며 수많은 걸작을 구현했다"며 "그녀는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영화를 향한 사랑 그 자체"라고 찬사를 보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