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1 (화)

'팁플레이션'에 커진 부담…미국인들도 "미쳤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식당에서 팁을 주지 않겠다고 선언한 출연자.

[로비 로프먼/희극인]

"제가 주문하면요, 팁을 안 줄 겁니다. 요즘 레스토랑들 전부 셀프서비스잖아요. "

놀란 팟캐스트 진행자는 재차 묻습니다.

[카린 라마/진행자]

"팁을 아예 안 주겠다고요?"

[로비 로프먼/희극인]

"네. 0%요. 레스토랑에서 (셀프서비스로) 일하고 있는 건 저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