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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부처님 앞 '불편'한 재회‥조국, 말없이 악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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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부처님 오신 날이었던 어제 봉축 법요식이 열린 서울 조계사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불심 잡기에 나섰는데요.

윤석열 대통령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5년 만에 만나는 짧은 순간이 포착되기도 했는데 강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정상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

대통령·여야 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