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1970년에서 1974년까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고, 1984년부터 지상파 방송 레슬링 해설위원으로 활약했습니다.
해설 당시 선수를 매트 중앙에 엎드린 자세를 취하도록 하는 '파테르'를 '빠떼루'라고 부르면서, '빠떼루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고, 발인은 18일 오전 7시, 장지는 분당 봉안당홈입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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