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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 (금)

바이든 vs 트럼프…6월 27일 첫 '맞장 토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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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vs 트럼프…6월 27일 첫 '맞장 토론' 합의

[앵커]

대권을 놓고 다시 맞붙게 된 영원한 앙숙,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TV 토론에서 격돌하기로 했습니다.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맞장 토론'을 하기로 했는데, 미국 대선 열기가 본격 점화될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TV 토론에 먼저 불을 지핀 건 트럼프 전 대통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