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만에 잠행 깬 김 여사…정상외교 배우자 역할 고려한 듯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5.16 16:00 최종수정 2024.05.16 16: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