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든 탑 빼앗길 위기’ 네이버…“결국 지분 팔 것” 전문가 관측, 왜? 매일경제 원문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r2ver@mk.co.kr) 입력 2024.05.16 17:21 최종수정 2024.05.20 1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