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원자력 안전 전문인력 키우기 위해 원안위 등 39개 기관 협력 맺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원자력 안전 전문인력을 키우기 위해 정부와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제(16일) 원자력 관련 기업 대표와 공대학장, 연구기관장 등과 함께 '원전 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는 원안위와 한국수력원자력, KAIST, 포스텍, 원자력연구원, 원자력환경공단 등 39개 원자력 기관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