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비싼 소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소가 경매에 나옵니다.
비아티나라는 이름의 이 소는 유전적 우수성을 인정받아 몸값이 우리 돈 56억 원으로 책정됐고요.
지난 3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소로 기네스북에 올랐는데요.
최근 브라질 남부 홍수 피해자들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경매에 나오게 됐습니다.
수익금은 모두 홍수 피해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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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슬기 아나운서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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