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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중러 "언제나·오래도록" 정담…미 "양손에 떡 못 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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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언제나·오래도록" 정담…미 "양손에 떡 못 쥐어"

[앵커]

어제(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러 정상회담은 미국에 맞선 양국의 공동전선이 더욱 넓어지고, 강화되고 있다는 점이 재확인된 무대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중국을 향해 양손에 떡을 쥘 수는 없을 거라며 직접적인 경고음을 날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