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암 진단받고 조직검사만 6개월 기다린다…불안해서 살겠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

● 의료 공백 언제까지?

"'의료 공백' 암 환자 현실…검사 여러 달, 수술 날짜 못 잡아"
"일부 주요 병원, 적자 누적…생존 위해 비상 경영 체계 돌입"
"의료 공백 3개월…감정의 골 깊어 의료계-정부 협상 진전 없어"
"환자 우선으로 생각하며 전공의·의대생 복귀 위한 협상 해야"
"전공의 미복귀 시 파장 '최소 5년'…국민 피해 클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