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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尹 "저출생 극복 전력...성장 토대 R&D 예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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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재정운영, 민생·지속가능한 미래 대비 중점"

"저출생 극복 전력…재정사업 구조 전면 재검토"

"R&D 예비타당성 조사 폐지…투자규모 대폭 확충"

"할 일 태산이나 재원 한정…허리띠 더 졸라매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 내년에는 민생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대비하는 데 중점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국가적 비상사태인 저출생 극복에 전력을 다하고, 성장의 토대인 R&D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폐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모든 부처 장관들과 한자리에 모여 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