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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정영환 "국민들께서 이번 총선서 與에 6석 더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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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지역구에서 90석을 얻은 22대 총선 결과를 두고, 국민이 2020년 21대 총선보다 이번에 국민의힘에 6석을 더 주셨다며 호평했습니다.

정 전 위원장은 당 총선백서특위 회의에서 국민께서 이번 총선에서 여당에 엄중한 심판을 하면서도 희망의 그루터기를 주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기자들과 만나, 당 일각에서 제기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책임론'에는 그분이 책임이 있으면 자신도 100% 책임이 있는 거고, 윤석열 대통령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