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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드론택시에 자율주행차까지...미리 만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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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드론택시'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이나 자율주행차는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 삶을 바꿀 기술들로 꼽히는데요.

이런 국토교통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에 최두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마치 살아있는 개처럼 다리를 구부렸다 펴고 움직일 땐 네발로 균형을 맞추며 걸어가는 사족보행 로봇개입니다.

위험한 건설 현장에 사람 대신 사족보행 로봇개를 투입하면 로봇에 설치한 카메라 등을 통해 3차원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