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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명심' 역풍·김경수 귀국...'이재명 연임론' 변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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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표의 의중, 이른바 '명심'을 앞세웠던 추미애 당선인이 국회의장 후보 경선에서 패배한 뒤 민주당 내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 체제가 지나치게 견고해지는 것에 반감이 일부 드러났다는 분석이 나오는데, 대표 연임론에도 영향이 있을지 의견이 분분합니다.

김경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진선미 /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지난 16일) : 우원식 후보가 재적 의원 과반수 이상을 득표하였기에….]